| 청년층 10%대 '카지노 도시' 정선, 새로운 도약 가능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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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계속되는 인구 감소와 강원랜드 방문객 급감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있습니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2월 말 기준 정선군 인구는 3만3412명, 이 중 청년층(20~39세)은 4316명으로 전체의 13%에 불과하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층은 35%(1만1191명)나 차지해 지역이 빠르게 늙어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청년층 비율 19%, 고령층 29%로, 정선군 평균보다 젊은 편입니다. 폐광을 딛고 카지노로 버텨낸 정선이지만 정선의 미래는 이제 또 한 번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인구, 경제, 일자리까지 모든 것을 잃을 것인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낼 것인지. 정선의 심장은 다시 한 번 거대한 갈림길 위에 서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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