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카오엔 카지노뿐만아니라 '꿈의 워터쇼'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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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하면 흔히 '카지노'를 떠올리지만, 공연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마카오에서 반드시 봐야 할 공연으로 자리 잡 은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가 대표적입니다. 초기 제작비 20억 위안(약 4001억원)이 투입된 이 공연은 2010년 9월 첫 무대 이후 약 4000회 이상 공연되며 누적 관객약 600만명을 기록한 세계 최대 규모의 수중 쇼입니다. 2020년 코로나로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이 공연이 오는 5월, 더욱 화려한 모습 으로 관객들을 다시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우스오브댄싱워터'는 마카오의 대표적 레저·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멜코 리조트 앤 엔터테인먼트(멜코)가 운영하는 리조 트 ‘시티 오브 드림스' 내 전용 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이 쇼는 카지노뿐이라는 마카오의 이미지를 지우고, 세계적인 라이브 공연 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멜코의 로렌스 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구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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