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다이스, 하반기는 중국 VIP의 카지노 개선 포텐셜 실현 여부가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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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지노 개선 여력은 존재, 중국 VIP 수요 회복이 관건! 키움증권은 16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409억원으로 전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5% 늘어난 2822억원, 영업이익은 25.4% 감소한 409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를 전망한다”라며 “별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3.4% 감소한 1188억원, 영업이익은 64.2% 줄어든 118억원, 복합리조트는 22.3% 늘어난 1339억원, 영업이익은 52.1% 늘어난 259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남수 연구원은 “P-시티 카지노 부문이 성장했지만, 지난해 5~6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워커힐이 빠지면서 전년 동기대비 합산 카지노 실적은 1.6% 개선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해외여행 확대에도 불구하고 성장 폭은 감소했지만 호텔 부문의 개선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중국 모객 확대, 신규 경쟁 카지노 영업 등으로 인하여 콤프 등 비용도 증가하여 제한적이지만 이익 규모 감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2분기 VIP방문객은 전년 동기대비 21.5% 늘어난 4만1800명, 드랍액은 8.2% 증가한 1조7036억원, 카지노 순매출은 1.6% 늘어난 2199억원을 예상한다”라며 “국적별 VIP방문객은 일본은 16.3% 늘어난 2만900명, 중국은 57.6% 증가한 8800명, 기타VIP는 11.5% 상승한 1만2100명을 전망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2019년 분기 평균 국적별 VIP방문객은 중국 1만1300명, 일본 2만300명, 기타 1만9400명”이라며 “일본을 제외하고 중국과 기타VIP는 개선 여력이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방문객과 드랍액이 안정권에 접어들었기에 홀드율 변동 폭도 크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3분기부터 VIP방문객의 전년 베이스가 높아진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키는 가장 높은 인당 드랍액 보이고 있는 중국 VIP의 성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2024년 최대 관심사인 인스파이어 리조트와의 출혈 경쟁은 유연한 대응으로규모 축소를 예상한다”라며 “파라다이스는 최근 공시를 통해 향후 3년 매출액 추정치를 공개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2026년 연결기준 1조2554억원의 매출 목표를 내세웠다”라며 “체험산업 크리에이터, 카지노 고객DB 기반 초격차 실현, 예상 비용 5000~5500억원의 서울 호텔 프로젝트 등 BM 확장을 선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단기 실적 개선 포인트 부재, 중장기 투자 비용 증가로 발표 이후 주가는 하락했다”며 “중장기적 투자 센티가 우호적이지 않다”고 전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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