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자금세탁방지’ 전문검사를 실시했습니다. |
|---|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AML, Anti- Money Laundering) 전문검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지난 7월에 이어 추가로 진행되는 이번 검사는 최근 5개년간의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카지노 산업의 투명성과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특정금융정보법' 및 관련 규정에 따른 카지노업체의 자금세탁방지 의무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제주도는 매출액, 입장객 규모, 영업환경 등 각 카지노별 특성을 고려하는 한편, 금융정보분석원의 위험평가 결과 및 검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8곳 중 2곳을 검사 대상업체를 결정했습니다. 검사 항목은 △불법재산 등으로 의심되는 거래의 보고(STR) △1000만원 이상 고액 현금거래의 보고(CTR) △고객 확인(CDD) 및 강화된 고객 확인(EDD) △자료보존 등 관련 법규의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입니다. 이와 함께 △내부통제체계 및 시스템의 실효성 검증 △제도이행평가 결과 반영 여부 등도 점검해 취약부문에 대한 자체 개선 노력을 확인합니다. 단순 법규 위반 여부 확인에 그치지 않고,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의 실효성과 적정성을 점검해 카지노의 자금세탁방지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
|
|
|
댓글 0
|
|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