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스페인도 필드 골 없이 넘을 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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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골키퍼 메냥을 시작으로 쿤데-우파메카노-살리바-에르난데스-추아메니-캉테-라비오-뎀벨레-콜로 무아니-음바페가 선발 출전합니다. 스페인은 골키퍼 시몬을 시작으로 나바스-나초-라포르테-쿠쿠렐라-로드리-파비안-야말-올모-윌리엄스-모라타가 선발 출전합니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었습니다 그러나 4강까지 오르는 과정에서 필드골은 아쉽게도 없었죠 음바페의 폴란드전 페널티킥 골을 제외하면 모두 자책골. 잉글랜드와 함께 ‘노잼’ 축구의 중심에 있습니다. 음바페의 코뼈 부상이 있었다고 해도 프랑스의 경기력은 매우아쉽습니다. 그리즈만의 부진까지 겹치면서 프랑스의 공격진에 대한 기대감은 낮습니다. 다만 스페인을 상대로도 필드골 없이 승리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스페인은 프랑스와 달리 매 경기 재미와 성적을 모두 챙겼다. 5경기 11골이라는 막강한 화력을 자랑, 크로아티아와 이탈리아, 독일 등 만만치 않은 상대들을 잡아낸 전적이 있습니다. 지난 독일전에서 부상당한 페드리의 공백은 아쉽다. 그러나 스페인이 프랑스에 밀리는 전력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번 대회를 기준, 포지션 밸런스에서 프랑스보다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죠 프랑스는 유로 2016 이후 8년 만에 결승을 노리고있지만, 스페인 또한 유로 2008, 2012를 모두 우승한 후 12년 만에 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최근 5경기 전적으로만 보면 2승 1무 2패로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스페인, 누가 이겨도 누가 져도 이상하지 않은 유럽 최고들의 맞대결. 과연 누가 먼저 유로 2024 결승에 오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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