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7월25일 18:30 KBO 두산 vs 키움 국내 스포츠 야구 프리미엄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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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키움 히어로즈 두산은 선발 곽빈의 60이닝 2실점 호투를 발판삼아 승리를 기록했다. 팀타선도 7회말 공격에서 대거 4득점하며 넉넉히 스코어를 벌려 승리할 수 있었다. 승리를 거둔 두산이지만 여전히 잦은 불펜투수들의 등판이 막판 순위싸움에서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키움은 두산에 연미를 패배하며 루징시리즈를 예약하게 되었다. 선발 하영민은 5.2이닝 3실점으로 준수한 피침을 선보였으나 구원등판한 조명건이 실점을 기록하며 점수차가 벌어진것이 패배로 연결되었다. 두산베어스 선발투수 - 시라카와
시라카와는 대체 외국인선수로 영입한 일본인 우완투수이다. 일본 독립리그에서 맹활약하던 투수로 최고 154km의 강력한 패스트볼을 뿌리는 선수이다. SSG에서 일시대체 선수로 맹활약한 후 두산에 재영입되었다. 커브, 슬라이더,포크볼을 던지며 탈삼진 능력이 있는 선수이다. 올시즌 두산에서는 승패없이 방어율 9.45를 기록중이다. 지난 7월19일 LG전에서는 3이닝 5실점을 기록하며 조기강판되었으나 승패를 기록하지는 않았다.
키움 히어로즈 선발투수 - 김윤하
김윤하는 메이저리거 출신 박찬호의 조카로 2024년 드래프트 전체 9번 으로 키움에 지명된 우완투수이다. 최고 151km 평균 140km초중반의 빠른볼을 던지는 투수로 제구가 안정된 편이다. 여기에 슬라이더,커브, 포크볼을 구사하며 공격적인 투구스타일과 구종의 타점이 일정해 타자들이 구종을 구별하기 힘들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올시즌 1패2홀드 방어율 7.97을 기록중이다. 지난 7월13일 NC전에서는 4.20이닝 6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프리뷰 두산 시라카와가 SSG 시절때와는 달리 매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구불안과 함께 미닝소화력도 떨어지고 있다. 투수친화적인 잠실구장에 오히려 좋지 못한 모습이다. 키움 김윤하는 올시즌 주로 불펜투수로 활용되며 선발로서의 가능성도 보이고 있는 투수이다. 하지만 긴미닝을 소화하기에는 몸상태가 되어 있지 않으며 경험도 부족하다. 양팀의 선발투수 모두 선발투수로서의 안정감이 떨어지는 투수들이라 불펜 싸움에서 승부가 갈릴것으로 보인다. 두산은 불펜 투수들의 잦은 등판으로 불펜진이 지친상태이고 키움은 조상무가 부상이탈하며 안정감이 떨어진다. 이번경기 투수력보다는 타력에 무게감이 쏠리는 경기로 활발한 타격전 양상의 경기가 예상된다. 승패보다는 다득점 경기로 접근하는것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픽 -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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