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7 월 19일 NPB 18:00 치바롯데 VS 니혼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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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롯데 선발투수 - 오지마 카즈야
오지마 카즈야는 올시즌 15경기 7승 6패 96이닝 47실점 방어율 4.3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패스트볼의 경우 2021년 이후 평균구속 144km/h 정도는 찍어주고 최고 구속은 151km/h 까지 나오며 구속을 크게 상승시켰으며 변화구는 체인지업, 포크볼,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습니다. 제구력도 좋지 못한 편이라 볼넷이 많고, 스트라이크존에 무리하게 넣으려다가 실투가 나오는 경우가 잦은데 종합적으로는 구속도 안 좋은 편이고 제구도 안 좋은 편인 선수입니다. 그러나 경기 운영능력 등이 좋다 보니 신기하게도 꾸역꾸역 막아가면서 성적 자체는 준수하게 내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두뇌형 피네스 피쳐인 셈으로 타자와의 수싸움에 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전 오릭스전에서는 7이닝 무실점 피칭을 던지며 3연승을 달생했지만 그 이전 3연패 과정에서는 엄청난 피안타률을 기록하며 크게 무너졌었습니다. 앞서 언급드린 점처럼 경기 운영 능력을 통해 실점을 제어하다 보니 타자와의 수싸움에서 밀린다면 이와 같이 크게 무너지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올시즌 니혼햄과의 3차례 맞대결에서는 0승 2패 27.1이닝 1실점으로 방어율 3.6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니혼햄 선발투수 - 카토 타카유키
카토 타카유키는 올시즌 15경기 3승 6패 93.2이닝 29실점 방어율 2.50을 기록중입니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30km 후반으로 느린 편이지만 제구력과 커터, 투심 변형 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 포크, 체인지업,등 다양한 변화구로 커버하는 기교파 투수입니다. 특히 제구력은 최고로 꼽히는데, 2022 시즌에는 스트라이크 비율 71.5%, K/BB 8.91로 탁월한 제구력을 선보이며 역대 신기록이 되는 한 시즌 최소 볼넷 11개를 기록했었습니다. 올시즌 경기들에서도 57삼진 7볼넷으로 탁월한 제구력을 자랑하고 있는 상태. 단 지난 시즌에 비해 피홈런이 다소 증가하게 되면서 이로 인해 실점대가 다소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비진들과 합이 잘 맞지 않아 호투를 기록하고도 많은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아쉬움이 따라다니는 선수입니다. 직전 소프트뱅크전에서는 6이닝 1실점의 성적으로 승패없이 마운드를 내려왔고 올시즌 지바롯데와의 4번의 맞대결에서는 2승 1패 271이닝 6실점으로 방어율 1.9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선발 싸움에서는 니혼햄의 우위가 예상됩니다. 카토 타카유키는 탁월한 제구력을 통해 몇시즌 연속 2점대 이하의 방어율을 유지하고 있고 지바롯데와의 맞대결 구간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오지마 카즈야는 경기 운영 능력을 통해 실점 제어를 하고 있긴 하지만 사실상 완벽한 호투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평균적인 팀타율에서는 지바롯데가 확실히 앞서있지만 카토 타카유키를 공략하기 힘든 점, 최근 4경기 모두 불펜이 실점을 내어주며 불펜의 안정감이 떨어져 있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니혼햄이 전반적으로 경기 리드권을 따낼 수 있는 일정으로 생각됩니다. 니혼햄 승리 가능성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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