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7월19일 KBO 18:30 SSG VS 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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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선발투수 - 드류 앤더슨
드류 앤더슨은 올시즌 KBO 무대에 데뷔한 우완 외인 투수로 11경기 등판 5승 1패 48.1이닝 24실점 방어율 3.72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평균 149km/h, 최고 159km/h에 이르는 포심 패스트볼을 바탕으로 커터,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정통파 우완투수로 삼진을 압도적으로 솎아내는 유형은 아니었지만 안정적인 볼커맨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본프로야구에서는 포심과 체인지업을 제외하면 그다지 뛰어난 모습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KBO 리그 기준으로는 상당히 빠른 구속과,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190cm 장신에서 나오는 낙차를 이용한다면 충분한 성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 유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일본프로야구 활동 당시에는 뜬공의 비율이 이상하리 만큼 많았다는 약점이 있고 또한 멘탈이 약해 부적합한 판정이 있을 경우 투구 내용이 확연히 나빠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단 확실히 KBO 리그 내에서는 드류 앤더슨의 강점이 잘 먹히고 있는 중입니다. 직전 롯데전에서는 6.2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따냈고 올시즌 키움과의 경기에서는 30이닝 1실점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키움 선발투수 - 김선기
김선기는 올시즌 21경기 2승 2패 45이닝 30실점 방어율 5.4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140KM대 초중반의 패스트볼과 120KM대 중후반의 슬라이더 두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는 우완투수로 두 구종의 완성도는 꽤나 높다는 평을 듣고 있지만 한정적인 구종만을 사용하다보니 타자들의 타이밍에 걸려 높은 실점을 내어주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기력 기복도 무척이나 심한 편으로 공이 긁히지 않는 날에는 많은 볼넷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내구성이 좋지 않아 대체적으로 불펜으로 등판하던 선수인데 지나 시즌 많은 선발 등판 기회를 받았지만 17경기 방어율 5.98을 기록하였고 올시즌 경기들 역시 심한 기복으로 인해 꽤나 높은 방어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직전 NC전에서는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으며 SSG와의 3번의 맞대결에 불펜으로 올라가 3.1이닝 2실점 방어율 5.4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과 예측 김선기 투수의 호투 가능성을 높게 사기 힘든 경기입니다. 대부분 불펜으로 등판하는 선수인만큼 많은 이닝을 소화하기 힘든데 경기력 기복까지 심해 몇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지가 미지수입니다. 가뜩이나 선발 투수를 믿기 힘든 상황 속에서 키움은 불펜의 위험성까지 크게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5연패를 기록하는 과정속에서 대량 실점으로 인해 대부분 패배를 당했으며 평균 팀 방어율이 6.0301 될 정도로 수비레벨이 크게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SSG 역시 2연패 과정에서 엄청난 실점을 기록하긴 했지만 우선적으로 선발 투수를 믿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키움보다 타격감이 앞선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SSG 승리를 할 확률이 높습니다 SGG승리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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