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6월27일 코파 아메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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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자메이카
에콰도르가 첫 경기를 내줬다. 베네수엘라를 맞아 4승 5무 1패로 상대 성적 면에서 확연히 앞섰지만 첫 경기를 1-2로 내줬다. 선제골을 넣었지만 돌아온 건 역전패였다. 전반 22분 엔네르 발렌시아의 퇴장이 나오면서 결국 수적 열세를 겪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레미 사르미엔토가 골을 뽑아냈지만 후반 들어 체력이 무너지면서 결국 패했다. 간판스타라 할 수 있는 모이세스 카이세도와 더불어 엔네르 발렌시아가 원톱으로 나선다. 예보아, 파에즈, 사미엔토가 2선을 지킨다.
자메이카도 첫 경기를 내줬다. 멕시코를 맞아 빈공에 시달리면서 0-1로 패했다. 3월 이후 첫 A매치이다 보니 실전 감각이 크게 떨어져 있었다. 3-4-3 포메이션을 활용하는 가운데 그레이, 안토니오, 니콜슨이 3톱으로 나서 공격을 이끈다. 렘비키사, 코르도바-리드, 팔머, 그렉 레이가 2선을 지킨다. 3-4-3 혹은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스쿼드를 짰지만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다. 로우, 헥터, 버나드가 수비를 책임지지만 에콰도르의 측면 돌파를 막아낼 만한 선수는 많지 않다.
에콰도르가 유리한 승부. 2-1 승리와 오버 가능성이 높다.
에콰도르 승 핸디 무 오버
베네수엘라 멕시코
베네수엘라가 3개월 만에 A매치를 치렀지만 에콰도르를 2-1로 꺾고 1승을 추가했다. 그 흔한 친선전 한 번 없이 코파 아메리카 무대를 밟았지만 실전 감각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챙겼다. 65%의 점유율과 더불어 슈팅 10개를 때려내면서 승리를 챙겼다. 앙헬 에레라, 크리스찬 카세레스 주니어, 요르단 오소리오가 중심을 잡는 가운데 포메이션은 4-3-3을 활용한다. 소텔도, 랜돈, 카세레스가 공격을 이끌지만 나바로, 오소리오, 페라레시, 곤잘레스가 버틴 수비가 약점으로 통한다.
멕시코가 자메이카와 치른 2024 코파 아메리카 첫 맞대결을 1-0으로 잡아냈다. 59%의 점유율과 더불어 19개의 슈팅을 때려내면서 경기를 지배했다. 6월 A매치 3경기 결과는 1승 2패였지만 메이저 대회 첫 경기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기예르모 아얄라, 율리안 퀴뇨네스를 비롯해 공격은 기메네즈가 이끈다. 베가, 안투나가 피네다와 함께 언제든 공격에 가담할 수 있고 차베스, 알바레스, 산체스가 2선을 구성한다. 수비는 몬테스, 바스케즈, 아르티가가 책임진다.
베네수엘라가 좋은 팀이긴 하지만 상대가 멕시코라면 이변은 없을 전망. 베네수엘라의 0-1 패배와 언더를 추천한다.
베네수엘라 패 핸디 무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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