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6/26일 오늘의 ML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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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달동안 원정에서만 3패를 당한 스쿠발 입니다. 캔자에게 첫 패배를 당하기 전까지는 홈보다 오히려 원정에서 더 안정적이었는데 원정에서 4경기 연속 홈런을 허용하는등 이제 원정 경기가 살짝 쫄리네요. 그리고 오늘 삼중살 장면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수아레즈는 10승을 찍고 두 경기 연속 호투를 했지만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최근 길과 로돈은 아홉수에 걸렸고 10승에 성공한 루고와 수아레즈는 더 이상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거 보면 20승이 대단하기는 하네요.
배당이 좋아서 필라를 가기에는 스쿠발의 최근 홈 성적이 부담스럽고 홈 경기 한정이지만 4연승을 하고 있다는건 타선도 어느정도 받쳐 준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쩔 수 없이 언더네요.
7.5 언더
5월부터 퀼스 이상의 투구도 있었고 6이닝을 던지지는 못했지만 2실점 이하 경기도 많았는데 9경기 동안 꼴랑 1승 밖에 못한 리텔입니다. 아무리 선발로 전향하고 야구 할 맛 난다지만 타자들이 이건 좀 너무하네요.
카스티요는 5월부터 원정 5경기에서 4패를 당했고 두 경기는 5실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렇게 꾸준하게 잘 던지던 카스티요가 캔자 원정 이후 다시 5실점을 기록했는데 스쿠발도 그렇고 올 시즌 캔자 원정이 무섭기는 하네요.
오늘 시애틀은 선발의 예상치 못한 조기 강판으로 불펜 소모가 상당했고 템파 불펜은 그냥 불안합니다. 마무리 페어뱅크스 3연투 안시킬거구요. 오버가 좋아 보이는 경기입니다.
7.5 오버
그린의 최근 10경기 성적을 살펴보면 5승 무패, 방어율 2.80으로 승률 100%을 기록중이고 이 기간에 모두 5이닝 이상을 투구했으며 한 경기 가장 많이 맞은 안타 갯수가 5개 입니다. 볼질로 자멸하거나 뜬금포가 터지지 않는 이상 그린에게 득점이 정말 쉽지 않아 보이네요.
연승이 끝난 후 다시 한 번 완벽투를 펼쳤지만 아쉽게도 승리는 따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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