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유게임즈는 수출100% 달성했지만 정부 진입이 힘들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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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실적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더블유게임즈가 2분기 실적도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습니다. 더블유게임즈는 소셜카지노를 주력으로 서비스하는 게임사로 지난해 매출 6337억원, 영업이익 2377억원을 달성했습니다. 국내 게임사 중 매출 기준으로는 9위,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4위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탄탄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력 게임인 소셜카지노의 매출이 주춤하면서 올해 상반기 실적은 증권가 예측을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지난 3월 인수 완료한 팍스게임즈의 퍼즐게임 ‘머지스튜디오’가 2분기 매출에 포함되면서 전체적인 매출은 성장할 것으로 보이지만 마케팅 비용이 상승하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블유게임즈의 국내인지도는 높지 않은데 주력 상품인 소셜카지노 게임이 국내에서 서비스를 할 수 없어 모든 매출이 해외에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소셜카지노는 SNS와 같은 ‘소셜’ 기능을 바탕으로 한 카지노를 뜻한다. 다만 실제 카지노와 달리 게임에서 얻는 재화를 현금이나 경품 등 실물 가치가 있는 보상으로 교환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소셜카지노 게임은 국내에서는 규제의 대상이지만 전세계적으로는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2024년 전 세계 소셜카지노 게임 시장은 72조달러(약 9조800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으며 더블유게임즈 외에도 넷마블, NHN, 네오위즈 등 다수의 국내 게임사가 소셜카지노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국내 서비스가 불가능하더라도 해외 시장에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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